서울시가 자치구가 손잡고 불법 현수막 없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나섭니다.
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각 자치구 구청장, 서울시옥외광고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'불법 현수막 제로 선포식'을 열었습니다.
서울시는 불법 현수막을 수거해 주민자치센터 등에 신고하면 장당 2천 원, 월 최대 300만 원 한도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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